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얼펫 선샤인 (문단 편집) === 비판 === 1기와 2기까지는 저연령가 애니메이션답게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를 따라갔으며 갑작스런 변화도 적당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선샤인은 막장레벨이 급상승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해주었으며 쥬얼펫들 간의 비중 밸런스도 좋지 못하다. 초중반 전개는 대부분 옴니버스 식으로 사건이 일어나며 이전화 다음화 사이의 인과관계가 매우 부족하다.[* 그래도 사자에상 시공은 아니라서 시간은 제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관계있는 캐릭터들 사이에서는 꾸준히 관계 진전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전화를 몰라도 다음화를 감상하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 각 화의 전개조차 [[약빨다|약을 한 사발 한듯한]] 개그와 [[초전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연령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문제있어 보이는 연출도 존재한다. 작중 등장하는 패러디들조차 아이들의 부모님 세대들이나 기억하고 있을 법한 것들이 많다.[* [[쥬얼리나]]역의 [[미나구치 유코]], [[돌고래 선생님]]역의 [[이와사키 마사미]]가 젊은 성우진들에게 패러디를 설명해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성우들도 모르는 걸 주 시청층인 어린이들이 알고 있을리가...] 당연히 메인 스토리도 막 나가고 캐릭터들도 막장 투성이라 주인공 루비와 카논도 이상한 행동을 하며 주변인물들도 죄다 한가닥 하는 캐릭터들이다. 메인 타겟이 비슷한 애니 중에서 독특한 센스를 보여준 걸로 유명한 [[두근두근 비밀친구]]가 한 수 접어야 할 정도이고,[* [[두근두근 비밀친구]]는 적절한 메시지를 포함한 채로 블랙 코미디를 선사했기에 쥬얼펫 선샤인과는 다소 차별화를 둔다(...)] [[디지캐럿]]이나 [[갤럭시 엔젤]] 급의 초전개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주연인물인 미즈시로 카논(국내명 나공주)의 사랑의 결말이 '''[[막장 드라마]]''' 식으로 끝나서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실 카논의 사랑의 결말은 쥬얼펫 선샤인 마지막화에 비하면야 양반 수준이다. [[시라이시 미카게]] 참고...] 이런데도 방영 시간이 '''토요일 오전 9시 30분'''이었다는 것이 [[충격과 공포]]. 일본에서는 훌륭한 '''카오스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심야 33시 애니메이션''', 여아용 '''[[은혼]]''' 혹은 '''[[인조곤충 카부토보그 VXV|카부토보그]]'''라는 별명을 얻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